저번에 허심탄회한(?) 회의를 거치고 몇일 같이 작업을 하였습니다. 일당 상태는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작업 진척 속도도 저번에 비하면 더 많이 올라갔고, 서로간에 충돌하는 경우도 줄어들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서로의 스타일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좀 더 속도를 내어서 번역을 하려고 하고, 마남께서는 좀 더 번역의 품질에 신경을 쓰려고 하는 것으로 말이죠.
( 뭐 그래도 마남께서 아냐! 난 아직 속도가 중요해!! 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캬캬 )
조만간 한번 더 허심탄회한(?) 회의를 가져서 중간 점검도 해보고 작업 스타일 정리도 해봐야겠습니다.
참, 문서 번역을 하면서 몇가지 기호를 도입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것이죠.
@@번역 불가능한 단어나 문장@@
##번역은 했는데 어색해서 재 검토가 필요한 문장##
위의 기호등을 이용해 확실히 속도가 증가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전에도 뭐 정 어렵다 싶은 문장은 넘어가기는 했습니다만 그 결정을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었거든요. 뭐 간단한 스크립트나 에디터의 찾기 기능등을 이용해 문서내에서 골라내기도 어렵지 않으니깐 이걸 두고 갔을 때 나중에 고생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없어졌고, 그것이 과감히 다음 문장으로 넘어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마남께서 워드프로세서에서 색깔을 이용해 표기하던 것을 좀 더 자동화(?) 하기 쉬운 방법으로 변경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타이머는 아직 그 효과를 못 봤습니다. 제가 가방을 지난 주말에 회사에 두고 가는 바람에 가방속에 있던 타이머도 주말을 홀로 사무실에서 외로이 보냈거든요. 오늘부터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계속)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서로의 스타일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좀 더 속도를 내어서 번역을 하려고 하고, 마남께서는 좀 더 번역의 품질에 신경을 쓰려고 하는 것으로 말이죠.
( 뭐 그래도 마남께서 아냐! 난 아직 속도가 중요해!! 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캬캬 )
조만간 한번 더 허심탄회한(?) 회의를 가져서 중간 점검도 해보고 작업 스타일 정리도 해봐야겠습니다.
참, 문서 번역을 하면서 몇가지 기호를 도입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것이죠.
@@번역 불가능한 단어나 문장@@
##번역은 했는데 어색해서 재 검토가 필요한 문장##
위의 기호등을 이용해 확실히 속도가 증가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전에도 뭐 정 어렵다 싶은 문장은 넘어가기는 했습니다만 그 결정을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었거든요. 뭐 간단한 스크립트나 에디터의 찾기 기능등을 이용해 문서내에서 골라내기도 어렵지 않으니깐 이걸 두고 갔을 때 나중에 고생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없어졌고, 그것이 과감히 다음 문장으로 넘어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마남께서 워드프로세서에서 색깔을 이용해 표기하던 것을 좀 더 자동화(?) 하기 쉬운 방법으로 변경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타이머는 아직 그 효과를 못 봤습니다. 제가 가방을 지난 주말에 회사에 두고 가는 바람에 가방속에 있던 타이머도 주말을 홀로 사무실에서 외로이 보냈거든요. 오늘부터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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