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탈리아 코모에서 열리는 XP 2007에 후배 두명을 보냈습니다.
"누구 누구 보내" 라고 지정된 것이 아니고 회사서 후배들과 같이 하는 리팩토링 연구회가 지목이 되었던 거라
후배들을 추천하였습니다만 막상 어제 저녁에는 좀 부럽기도 하더군요. ㅎㅎ
그냥 안면 딱 몰수하고 제가 가겠다고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안들었던 것은 아닙니다. ㅋㅋㅋ
다베경께 컨퍼런스 참가팀 (저희끼리는 반지 원정대라고 불렀습니다만) 에 대한 조언을 구할 때
"누가 가느냐에 따라 컨퍼런스에서 얻어오는 것이 많이 차이난다" 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만.. ㅎㅎ
지금와서 생각하면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전 터킹 어바웃 인 잉클리쉬가 잘 안되거든요. ^^ xp 에 대해 그 친구들 보다 제가 아는 것은 눈꼽만큼 더 많지만,
영어는 그 친구들이 저보다 훨씬 더 잘 하니 저 보다 더 많이 얻어오는것은 자명하겠죠.
어찌되었건 집에서 마남과 함께 굳게 내년에 내가 돈모아서 - 물론 영어로 토론도 할 수 있게 노력도 해서 -
Agile 2008에 참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고고싱~~~!!
ps. 왜 XP 2008 이 아니고 Agile 2008 이냐고 물으신다면.. 유럽 컨퍼런스보다 미국 컨퍼런스가 좀 더 싸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누구 누구 보내" 라고 지정된 것이 아니고 회사서 후배들과 같이 하는 리팩토링 연구회가 지목이 되었던 거라
후배들을 추천하였습니다만 막상 어제 저녁에는 좀 부럽기도 하더군요. ㅎㅎ
그냥 안면 딱 몰수하고 제가 가겠다고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안들었던 것은 아닙니다. ㅋㅋㅋ
다베경께 컨퍼런스 참가팀 (저희끼리는 반지 원정대라고 불렀습니다만) 에 대한 조언을 구할 때
"누가 가느냐에 따라 컨퍼런스에서 얻어오는 것이 많이 차이난다" 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만.. ㅎㅎ
지금와서 생각하면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전 터킹 어바웃 인 잉클리쉬가 잘 안되거든요. ^^ xp 에 대해 그 친구들 보다 제가 아는 것은 눈꼽만큼 더 많지만,
영어는 그 친구들이 저보다 훨씬 더 잘 하니 저 보다 더 많이 얻어오는것은 자명하겠죠.
어찌되었건 집에서 마남과 함께 굳게 내년에 내가 돈모아서 - 물론 영어로 토론도 할 수 있게 노력도 해서 -
Agile 2008에 참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고고싱~~~!!
ps. 왜 XP 2008 이 아니고 Agile 2008 이냐고 물으신다면.. 유럽 컨퍼런스보다 미국 컨퍼런스가 좀 더 싸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덧글
betyro 2007/06/19 09:30 # 삭제 답글
그래요~ 우리 힘으로 같이 갑시다~ ^^;
몽둥발이 2007/06/28 00:48 # 답글
선배님 돈이 더 들어도 xp2007 강추 합니다. 므헤헤헤제 생각엔 agile 2007은 완전 영어를 잘하는 넘들끼리 모여 끼어들자리가 그리 넓지 않습니다.
이번에 xp2007에서 선배님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 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물은 진짜 드리기 아까운건데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우삼겹 쏘세요 으헤헤헤헤
허진영 2007/06/28 09:45 # 답글
아아.. 영어공부 해서 갈거예요 ㅎㅎㅎ
한주영 2007/07/22 08:14 # 삭제 답글
안타깝고 부러운 심정 절절히 전달됩니다. 저도 영어 열심히 해서 참가하려구요. ㅎㅎㅎ. 두명 세명이 아닌 정말 원정대를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