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 저는 기호 8번 허경영 후보에게 투표합니다
전 근래에 M모 후보에게 투표를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만(우리나라 비밀 선거 맞아요?) 솔직히 M모 후보가 될거라는 생각은 털끝만큼도 안가지고 있습니다. 뭐 M모 후보 개인이야 능력도 있고 비전도 있다고 쳐도 아무래도 "기반" 이라는 것은 무시 못할 것이거든요. 좋은 것을 해보려해도 믿고 따라주고 밀어주는 세력이 있어야 그 좋은 것도 힘을 얻는 것 아니겠습니까? 계속해서 도전하면서 세력을 넓히다보면 차차 대선쯤에는 M모 후보가 유력한 후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각설하고...
역시나 근래에 주변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왕왕 듣습니다. "찍을 사람 참 없다... 그렇다고 신성한 권리를 포기할 순 없으니 될 것 같은 후보라도 밀어줘야겠는것 아니냐" 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서 유력한 L모 후보가 자주 거론됩니다만, 저는 거기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될사람이나 밀어준다고해서 그쪽에 투표했다가 그 후보가 많은 지지율을 등에업고 당선된다면 분명히 '오.. 국민들이 나를 이렇게 지지해주네? 역시 내 길이 정도고 내뜻을 국민들이 알아준거야' 이렇게 오해할 소지가 다분하거든요. 실제로 찍을 사람 없어서 찍어준건데 자기 생각이 많은 지지를 받는다고 착각하면 그것 위험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전 미약하지만 경고라도 한판 날려준다 생각하고 확률 적은 M모 후보를 찍을겁니다"
암튼.. 뭐 어떤자리에서는 상당히 일리있다는 소리를 들으며 그분의 대선 투표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만. 하얀까마귀님 처럼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뭐 의도는 좀 다를지몰라도) 분들이 계시다니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전 근래에 M모 후보에게 투표를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만(우리나라 비밀 선거 맞아요?) 솔직히 M모 후보가 될거라는 생각은 털끝만큼도 안가지고 있습니다. 뭐 M모 후보 개인이야 능력도 있고 비전도 있다고 쳐도 아무래도 "기반" 이라는 것은 무시 못할 것이거든요. 좋은 것을 해보려해도 믿고 따라주고 밀어주는 세력이 있어야 그 좋은 것도 힘을 얻는 것 아니겠습니까? 계속해서 도전하면서 세력을 넓히다보면 차차 대선쯤에는 M모 후보가 유력한 후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각설하고...
역시나 근래에 주변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왕왕 듣습니다. "찍을 사람 참 없다... 그렇다고 신성한 권리를 포기할 순 없으니 될 것 같은 후보라도 밀어줘야겠는것 아니냐" 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서 유력한 L모 후보가 자주 거론됩니다만, 저는 거기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될사람이나 밀어준다고해서 그쪽에 투표했다가 그 후보가 많은 지지율을 등에업고 당선된다면 분명히 '오.. 국민들이 나를 이렇게 지지해주네? 역시 내 길이 정도고 내뜻을 국민들이 알아준거야' 이렇게 오해할 소지가 다분하거든요. 실제로 찍을 사람 없어서 찍어준건데 자기 생각이 많은 지지를 받는다고 착각하면 그것 위험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전 미약하지만 경고라도 한판 날려준다 생각하고 확률 적은 M모 후보를 찍을겁니다"
암튼.. 뭐 어떤자리에서는 상당히 일리있다는 소리를 들으며 그분의 대선 투표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만. 하얀까마귀님 처럼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뭐 의도는 좀 다를지몰라도) 분들이 계시다니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덧글
최지 2007/11/27 12:17 # 삭제 답글
아버지가식사하시면서난될사람뽑는다그러시길래
제가호통쳤었어요
될것같은후보밀어주는거
정말멍청한짓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