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Sudoku와 개발방법론

요즘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자리에 앉아있는 그녈 보곤해 메트로(넵. 메트로 전 세계적인 신문입니다. 당연히 토론토에서도 공짜죠) 에 매일 실리는 수도쿠를 풀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 오기 전에도 그런게 있었다라는 것은 알았지만, 별로 집중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학원의 수도쿠 머쉰~(신문에 실리는것 따위는 7~8분만에 다 풀더라구요. 한국사람이구요, ㅎㅎ 한국사람 머리 좋아요)에게 일종의 감화를 받아서 저도 열심히 버스에서의 짜투리 시간을 때우고 있죠.

그런데 몇일전 문득 저의 수도쿠 풀이 능력(스킬?)의 발전사가 개발 방법론의 발전사랑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지 뭐예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폭포수 -> 나선형 -> 애자일 같다고 할까요? 물론 아직 애자일 단계까지는 못 갔습니다만, 나중에 시간나면 수도쿠 머쉰이 어떻게 푸는지 옆에서 한번 봐야 할듯해요.

암튼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씩 올리도록 할께요.


제 컴의 수도쿠 게임에서 캡쳐한거예요. 레벨은 Hard. 도전해 보세요. ㅎㅎㅎㅎㅎ 13분 이내로 푼다면 Genius?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classpath.egloos.com/tb/4392804 [도움말]

덧글

  • betyro 2008/06/01 01:56 # 삭제 답글

    나는 오렌쥐 까는 법만 열심히 배웠는데.. 역시 나이먹고 가니 다른가?
    오랜만에 올라온 포스팅인데 기대됩니다. ^^
  • 허진영 2008/06/01 13:45 # 답글

    왜 마날은 젊을때 가서 영어 더 잘배우고 온거잖아 ㅎㅎㅎ. 30 넘어서 할려니 짊은친구들보다는 힘들다구 ㅎㅎㅎㅎㅎ
  • 허진영 2008/06/02 06:25 # 답글

    참 오렌쥐 아니죠~ 어륀쥐 맞습니다~
  • 정상혁 2008/06/02 16:38 # 답글

    오랜만에 올라온 글이군요. 옆에 Open&More 로고가 보이니 생각나는 건데, 이미 들으셨겠지만, 제2회 행사가 있었는데 저 로고가 없어져서 아쉽더군요.


  • 허진영 2008/06/03 06:08 # 답글

    ㅇㅇ 무척 아쉬웠어요. ㅎㅎ 난 좋은데 최X선임께서 별루로 여기셨다는 풍문이 ㅎㅎㅎㅎㅎㅎ 새 직장은 어때요?
  • 정상혁 2008/06/03 10:13 # 답글

    MB취임날과 제 새직장 출근날이 똑같아서 오늘도 100일째입니다 전 직장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아주 맘편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
  • 허진영 2008/06/03 12:50 # 답글

    ㅇㅇ 그건 나도 ㅎㅎㅎㅎ 그래도 최X선임께서 아직 거기 몸 담고 계셔서 말이예요. 좀 불편한건 사실 ㅎㅎㅎㅎ
  • betyro 2008/06/03 16:33 # 삭제 답글

    어륀쥐.. 저는 영어몰입교육(맞나?) 세대가 아니라서요..
    내가 로고를 별로로 여겼다기 보다는 CDC(Company Driven Coference)다 보니
    각종 결재문서 등에서 차마 못 쓴거죠.. --;;
    근데 두 분 거의 뭐 채팅하고 계시는 수준이신듯.. ^^
  • 허진영 2008/06/03 20:47 # 답글

    옹.. 작년 결재 문서엔 그거 썼는데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CDC 라니 센스쟁이. 님 좀 짱인듯.
  • betyro 2008/06/04 11:15 # 삭제 답글

    헉.. 결재문서에 썼다고.. 당신이야말로.. 님좀짱인듯..
  • 허진영 2008/06/06 01:27 # 답글

    ㅎㅎ 그거 뭐 붙여넣는게 어렵다고 ㅎㅎ
  • Yoon\'s 2008/06/27 10:24 # 삭제 답글

    Sudoku 패인.ㅋ
덧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