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설 중 배너 이야기는 정말 넌센스.

타살설관련 기사나 블로그들을 주의깊게 보지는 않았지만 배너건은 좀 어이가 없군요. 너무 음모론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만약 그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계획적으로 살해했다고 칩시다. 그래서 배너는 좀 미리 만들었다고 하죠(이것부터가 좀 어이없긴 하지만). 그럴러면 디자이너한테도 미리 이야기 해야 할거고 준비하고 있다가 요이땅 하면 올려야 하니깐 웹사이트 관리자한테도 미리 이야기 했어야 했을 겁니다. 그렇게 했다면 몇명의 핵심관계자도 아닌 일반인(?)들이 이 사실을 미리 알게 될까요? 만약 한국가의 전 수장을 암살하는 목표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전 정말로 절대로 필요한 인원 외에는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할겁니다. 까딱하다 누설되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깐요.

혹시나 그 일반인 관계자들을 감금했거나 매수했거나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분은 없겠죠. 도대체 그거 하루 먼저 만들어서 얻을 이득이 뭐라고 그런 수고를 합니까?

조금만 이성적으로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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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국재리 2009/05/27 16:42 # 삭제 답글

    사실 전 그런거 발견하는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ㅎㅎ 분명 공대출신일듯...
  • 2009/05/29 10:04 # 삭제 답글

    옆에 베너처럼 공돌이는 대단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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