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젠 불법 채증까지!! 팬퍼스트는 무슨 팬퍼스트. 지들 입맛 내키는대로 하고싶은게지. 병x신들.

이젠 구단이 팬들을 대상으로 불법채증까지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전부터 답이 없는 프런트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아주 막장까지 쭉쭉 가주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모든 것의 발단은 프런트가 현장 스태프보다 위에 군림하고 싶어하는 잘못된 욕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자기들이 좌지우지하고 싶고 자기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지만, 김성근감독님과 그 이하 선수단의 능력과 성적 앞에서는 내세울 것이 없었던 것이죠 (문학 타이쿤? 진정한 팬 증가의 원인은 우리의 야구 였지 그들의 문학문학 타이쿤이 아니었습니다). 결국은 우승해도 기쁘지 않다라는 얼토당토않은 말이나 해가며 은근한 직무유기와 편가르기등을 통해 기회만을 엿보다가 지난 김감독님의 올해를 끝으로 재계약하지 않겠다른 발언을 빌미로 경질을 단행하게 됩니다. 미국 메이져리그의 어떤 감독 역시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 그 분은 우승 횟수가 1회죠. 3회 우승 및 1회 준우승도 아닙니다 - 여전히 감독직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결국 프런트는 경질 구실만 찾고 있다가 얼씨구나하고 만행을 저지른 것이죠.


그 이후로 팬들의 성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든 오프라인으로든 말이죠. 그런데 결국 SK 프런트는 갈때까지 간 것 같습니다. 이하는 불법채증 고발 관련 글의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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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구단은 지난 6월 공식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인 “용틀임 마당”을 폐쇄하였습니다.

“팬이 최우선이다.”, “팬퍼스트”를 외치던 구단이,
여러 팬들이 어우러져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던 공간을 일방적으로 없애버린 것은 사실상 팬들과 소통하기를 거부한 것입니다.


또한,
“애초에 깨끗하게 야구했으면 그런 일이 생겼겠나.” , “우승을 해도 전혀 기쁘지 않더라.”

라는 발언을 하여, SK 와이번스 팬들이 응원했던 근성과 투지의 야구를 폄하 하였습니다.


우리는 인천야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팬들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즐거워했던 행복한 야구를 재미없고, 더러운 야구로 폄하 하려는 구단, 팬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는 구단, 평생 야구만 보고 살아온 KBO 최고의 감독을 시즌 도중 경질해버리는 비상식적인 구단,

바로 이 SK 구단에 대해서 우리는 분노하고 항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구단은, 이러한 팬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우리를 폭도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구단 측에서 저희를 불법으로 채증해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채증이란, 준법행위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을 경우 증거로 사용하기위해 하는 것인데 저희는 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도 않았고, 때문에 이러한 채증행위는 명백한 불법입니다. 여러 팬들이 불법 채증을 즉각 중지하고 파일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리고 바로잡고자 합니다.



아래는 불법채증영상과 관련하여 문학구장 관할 지구대에 가신 분의 글입니다.

저는 좀 전에 집으로 잘 귀가했습니다. 저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하시길래 빨리 글을 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밑에 정리했으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 우리 나라는 돈과 권력이면

 

안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1년 9월3일 오후 8시30분경에 문학경기장에서 두산과의 경기 중에 SK구단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해서 현수막을 들고 있거나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비디오로 촬영하는 순간을 제가 목격하고 촬영 중단과 그때까지 찍은 것들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계속해서 찍고 있길래 제가 다가가서 삭제를 해달라고 했더니 SK구단직원에게 연락을 하고나서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뛰어 가는 것을 제가 쫓아가서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삭제를 해 주지 않아서 결국에는 경찰에 신고를 할 구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SK구단 관계자가 나와서 비디오를 찍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과 함께 사과를 한번만이라도 했었으면 이렇게 까지 화가 나지 않았을텐데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경찰서에 가서 그 상황을 조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저는 저의 차로 문학지구대로 이동을 했고 비디오를 촬영했던 아르바이트생과 경찰은 경찰차로 문학지구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찰서에 들어갔을 때에 한 경찰이 전화를 받고 몇마디 하다가 지구대장을 바꿔주더군요. 저는 혹시 구단관계자의 청탁전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더니 전화를 바꿔준 경찰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희 직원과 통화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구대장님이 통화 내용 중에 "제가 잘 설명해서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과장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과장님이라는 분이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우리 정보과장님이시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저한테 초상권침해에 대한 설명을 계속 하시면서 오히려 저를 설득시키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아르바이트생이 촬영한 동영상을 보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르바이트생이 허락을 할 경우에는 볼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지구대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저는 구단관계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단관계자가 문학지구대에 도착해서 들어오자마자 처음에 문학구장으로 출동하셨던 경찰분과 회의실로 들어가시더니 비디오 촬영을 했던 아르바이트생과 잠깐 얘기하고 들어오겠다고 하더니 다시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그냥 돌아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쫓아나가서 나가려고 하는 SK구단 직원을 붙잡았더니 저한테 "아! 폭력!"이라고 하더니 경찰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는 그냥 나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경찰들에게 왜 그냥 돌려보내냐고 했더니 자신들은 보여줄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강하게 문제 제기를 했더니 그때서야 비로소 저에게 진술서를 쓰고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비디오를 보여줄때까지 귀가를 하지 않겠다고 하자 본인들이 권한이 아니라고 하시길래 제가 그때까지 경찰서에서 있었던 내용을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자 어쩔수 없다는 식의 말투로 비디오를 촬영했던 아르바이트생에게 전화를 하더니 지구대로 돌아와서 비디오 내용을 저희에게 보여주라고 하더군요. 결국 그 아르바이트생이 와서 비디오를 촬영한 내용을 보여주겠다고 카메라를 만지더니 갑자기 하는 말이 "왜 카메라에 테이프가 없지?" 그러더니 "테이프가 없으니 저희들은 그냥 가도 되죠?"라고 하면서 그냥 돌아가 버리더군요. 그럼 그 비디오테이프는 어디로 갔을까요? 그 카메라를 가지고 온 경찰은 왜 구단 직원과 회의실에서 얘기를 하고 나온 직후에 "수고하십시요"라는 말 한마디만 하고 바로 귀가를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문학지구대장은 왜 정보과장에게 전화를 받고 오늘의 일을 보고 했을까요? 구단에서 비디오촬영을 한 이유는 시위 중에 혹시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까봐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비디오로 촬영했다고 하는데 촬영을 그 아르바이트생 한명만이 아닌 여러명이 왜 시위에 참여한 사람을 비디오로 촬영했을까요? 촛불 시위현자에서 경찰들이 시위참여자들을 촬영하는 것이 안되었던 이유는 불법채증이기 때문이었는데 구단에서 팬들의 허락없이 이렇게 도둑 촬영을 하는 불법채증이 위법이 아니라고 경찰은 왜 저한테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건 엄연한 직무유기가 아닐까요?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 할 경찰이 신고한 시민의 이야기는 단5분도 제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잘못을 저지른 쪽만의 이야기를 듣고 민원을 신청한 사건을 마무리 해버린 다는 것을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말로만 팬퍼스트와 팬과 함께 하는 V4를 외치는 SK구단! 그래서 이 번일을 참고 넘겨서는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권익위원회, 청와대, 인천지방경찰청, 경찰청, 그리고 SK그룹 윤리경영실에 민원제기를 했습니다. 앞으로 기자들에게도 이번 일을 알려서 기사화 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 것 끝까지 갈 예정입니다. 정말 구단 인간들이 막장에 막장을 달리고 있네요......



덧글

  • liea 2013/02/27 05:45 # 삭제 답글

    I 에서 기쁨을 얻을 읽기 발행 수 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또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에게 수 있도록 허용 의견 을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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