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류
- 2009/10/25 23:54
처가에서 제사 준비를 도우면서 KS 7차전의 끝을 보았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끝은 못 봤습니다. 9회 말로 넘어가는 찰나에 아들네미가 갑자기 똥(!)이 마렵다고 화장실에 데려가 일 처리 하는 도중에 끝내기 홈런이 나왔으니깐요.
몸에 힘이 쪽 빠지더군요.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노력했는데, 저렇게 다 쏟아부었는데.. 근데 조금있다가 든 생각은...
1



최근 덧글